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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리뷰 5개

Ken
추천해요
5년

[루이스의 사물들] ‘식물’로 보물같던 익선동을 사람들에게 알린 대표가 을지로에 만든 카페. 공간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태도로 운영하고 있다. 옷도 의자에 걸 수 없으며 준비된 구석의 옷걸이에 걸어야할 정도. 하지만 유리잔과 접시를 골라서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이나, 치즈 케이크나 에이드 종류가 신선해서 즐겁게 머물렀다. 재방문의사 있음.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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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장동 함흥냉면] 미슐랭 스타를 받은 오장동의 함흥냉면집. 주말 점심 방문. 매우 붐빈다. 회냉면, 물냉면, 만두 주문.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다. 다만 추가로 요청한 냉육수에서 누린내가 났다. 재방문의사 있음.

오장동 함흥냉면

서울 중구 마른내로 108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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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진진] 미슐랭 스타를 받은 서교동 중국집. 평일 이른 저녁 방문. 자리가 매우 좁고 예약이 없으면 방문이 어렵다. XO볶음밥과 구운닭과 버섯 조림, 물만두 주문. 다 맛있었다. 자주 방문한다면 3만원 멤버십 가입 후 할인 받는 것이 좋을 듯. 재방문의사 있음.

진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60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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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분카샤 文化社] 을지로의 후르츠산도가 유명한 카페. 주말 오후 방문. 웨이팅이 길어서 좁은 계단에서 기다려야 한다. 의자와 테이블 불편. 흰색과 미색으로 맞춘 인테리어와 분홍색 네온이 인상적. 후르츠산도는 먹기 적당하고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라떼가 맛있다. 평일 웨이팅 없을 때 재방문의사 있음.

분카샤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20

Ken
별로예요
5년

[After Work 33] 종묘 맞은 편 돌담길쪽에 위치한 파스타집. 주말 저녁시간에 방문. 크림리조또와 크림스파게티는 가격 무난 맛 무난. 엔초비파스타는 매우 짜다. 종업원이 매우 불친절하다. 재방문의사 없음.

애프터워크 33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