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신라면과 김밥을 먹었는데, 라면은 신김치가 들어가서 다소 시큼한 맛이 납니다. 저는 개성있고 좋았는데 살짝 호불호가 갈릴 것도 같아요. 김밥은 조금 옛날 스타일이지만 바로 말아주셔서 좋았구요. 😋 라면 종류가 꽤 다양해서 저는 한 번씩 갈 것 같은데요. 사실 여기 건물 지하나 가게가 그렇게 쾌적하진 않아서 추천이 살짝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
지하 라면집
서울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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