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쫌좀벌레님 트윗을 보고 다녀왔습니다~. 만두들도 맛있는데, 개인적으론 오향장육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나올때 여쭤보니 제주산 돼지를 쓰신다고. 👍🏻 (저희 경우엔 해동이 조금 덜돼서 나왔는데, 서둘러 먹기보단 천천히 녹는걸 기다리면서 먹는게 더 맛있네요. 🤣) 세트메뉴를 시킨 덕에 깐풍기까지 먹었는데, 깐풍기도 맛은 있는데 후추향이 조금 강해서 덜 취향일 분들도 있을 것 같구요. 메뉴가 꽤 많은 편인데 왠만한 음식은 다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만두는 일요일에 하루 쉬면서 만들어 두었다가 일주일 동안 쓰신다고 합니다. 재료를 좋은걸 쓴다는 느낌이고 맛도 있어요. 만두를 매일 바로 빚어서 찌면 수원 연밀의 만두와도 견줄만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양고기 샤오마이는 연밀의 양고기 찐만두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 가게 인테리어가 광화문의 쿠아타이푸드나 남대문시장의 자매식당처럼 분식점 인테리어인게 조금 아쉽네요. 음식만 두고보면 조금 고급 중식당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