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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소흘

滿滿小吃

4.3
추천 19 좋음 13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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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만두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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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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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중국냉면
고기튀김
짜장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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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영업정보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메뉴

포스트 35개

수연림

좋아요

1개월

여기 다들 딤섬맛집이라고 하셨는데 저포함 함께간 분들은 유니짜장 맛집이라고 했어용 "안 짜고 맛있는 유니짜장"입니다 딤섬은 소룡포, 봉황교 먹어봤는데 제기준엔 넘 슴슴했어요 골목길 안의 조용한 작은가게 분위기 좋았습니다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추천해요

2개월

딤섬 훌륭했다. 갓 만들어 주시는 딤섬에 흑초간장에 절인 생강 하나씩 올려먹으면 천국이다. 짜장은 유니짜장이 맞나 싶지만 어쨌든 메뉴명은 유니짜장. 담백한 짜장인데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나는 호!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시안

추천해요

2개월

뽈레픽 딤섬가게 약속 있는 당일에 급하게 찾아보느라 뽈레에서 뒤적거려봄 근데 뽈레픽도 자주 실패해서 걍 기대 안하고 갔는데 내가 먹었던 딤섬중에 젤 맛있다. 특히 외관과 내부가 많이 허름해서 동네 맛집정도로 생각했는데 존맛. 한국식으로 맛있는 맛이다 향신료 맛보단 감칠맛으로 맛있는 맛 소룡보는 육즙 가득해서 뜨거울 때 먹기 쉽지 않다. 가장 클래식한 딤섬느낌. 새오마이는 고기+새우 경단을 만두피로 감싼느낌이었는데 고소하고 ... 더보기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soru

추천해요

2개월

🏡 회현 만만소흘 1년여간의 짧은 딤섬 식견으로 지금까지 제일 맛있었던 곳! 짬뽕밥도 최고였당...🥺🥺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김폴짝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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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새우삼겹짬뽕 8,500 봉황교 9,000 소룡포 8,000 홍콩딤섬🥹💗 딤섬 좋아! 샐러리인지 소룡포에 향이 있는데 호불호 생길수 있음 새우삼겹짬뽕 삼겹살누린맛?? 좀 있지만 난 잘 먹었음 이 동네 또 가볼 예정!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래미

추천해요

6개월

딤섬과 난자완스, 유니짜장 먹었어요. 딤섬은 가성비가 정말 좋네요. 저렴한데 맛있습니다. 난자완스, 유니짜장도 추천.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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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만/회현역 카카오맵에선 만만이라고 검색해야 나옵니다. 밑반찬을 개별 랩포장해 냉장고 넣어두신거나, 앞접시도 봉지로 감싸놓으신데서 위생관념이 괜찮다고 느꼈구요. 수제 딤섬은 4개에 8천~1만원에 괜찮은 퀄리티! 빚어서 판째로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주문들어오면 바로 쪄내시는 듯. 군만두는 독특하게 튀긴 두부가 들어가있었고 버섯도 제법 큼직하게 다져서 들어가있어요. (버섯 싫어하시면 비추) 바삭하게 튀겨낸 타입. 삼겹새우짬... 더보기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권오찬

추천해요

6개월

#남대문시장 #만만소흘 #딤섬 * 한줄평 : 화상 노부부의 <가정식 중식>을 경험하다 1. 바야흐로 중식 르네상스의 시대이다. 한때 외식 대표주자로 널리 사랑받았던 짜장면과 탕수육이 ‘동네 식당에서 배달시켜 먹는 저렴한 고열량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진데다 젊은 해외 유학파 출신의 일식과 양식 쉐프가 대거 외식 시장에 진출하여 스테이크와 파스타, 스시 등이 외식 메뉴로 인기를 더하니 2000년대 들어 중식은 암흑기 터널에... 더보기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Luscious.K

추천해요

6개월

#회현동 #만만소흘 "네겐 너무나 귀한 짜장면 한 그릇" 망플 홀릭님들 중에 중식 고수분들이 계시는데 아마도 홀릭블랙이신 권오찬님이 최고 수준일게다. 볶음밥에 올라가는 계란만 보고 사장님의 지역 출신까지 추론할 정도니 말이다. 짜장면이라면 죽고 못사는 내게 권오찬님이 올려주신 놀라운 짜장면의 정보는 당연히 궁금증을 자아내며 믿고 가서 먹을만한 충분한 근거가 된다. 회현동 좁은 골목에 위치한 작은 가게인데, 노부부께서 운영을... 더보기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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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남산 오르막길 작은 중식당에 들어가 앉았다. 딤섬 두 개를 시키고, 생강채를 입에 하나 물었다. 진한 짠맛을 아린맛이 엷게 덮었다. 보리차를 조금 입으로 흘려넣었다. 작은 대바구니가 뜨거운 김을 뿜으며 내려놓였다. 하가우 하나를 통째로 입에 넣었다. 탱탱한 새우살에서 단맛이 돌았다. 양고기 샤오마이를 갈라 열기를 빼고 생강채를 더했다. 두툼한 고기가 아직 뜨거웠다. 짜장면이 덜 기름지고 덜 달아서, 천천히 남김없이 먹었다.

만만소흘

서울 중구 퇴계로8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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