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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쯤 전에는 맛있게 먹었던 기억인데, 롱샤 크기는 더 커졌는데 맛은 좀 아쉬워진 것 같습니다. (지금 들어오는건 인도네시아산이라 크기가 크다고 하네요) 원래 중국에서는 이맘때쯤부터 제철인 음식이라는데, 한국에 들어오는건 대부분 다 냉동이라고 합니다. 🤷🏻‍♂️ 꿔바로우와 볶음밥은 여전히 맛있었구요. 마라롱샤와 마라새우를 팔던데, 혹시 또 먹게되면 저는 새우를 먹어볼 것 같습니다. 😉

해룡 마라룽샤

서울 중구 을지로41길 28 임성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