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에 한번씩 가는데, 갈 때마다 음식 경험이 들쭉날쭉한 곳. 처음 갔을땐 진짜 별로였고, 두번째 갔을땐 진짜 괜찮았고. 이번에 갔을땐 그 중간 어딘가.. 🤷🏻♂️ 이날은 마르게리따 피자는 so so, 까르보나라는 나쁘지는 않은데 관찰레 상태가 별로. 가지 라자냐는 비추. 라비올리는 괜찮았지만, 혼자 하드캐리할 정도는 아니고.. 식전빵이 가장 맛있었음. 🙃
브레라
서울 중구 다산로 4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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