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놔 이번 여행 넘 잘먹고 다녀서 클났다.. 평소 잘 안 먹는 것들만 골라다녔는데 성공률 높네🎯 여행 2일차 ㅡ 오늘의 목표물. 막국수 너! 속초점 있긴 한데 평이 걸려서 본점 찾아보니 거리가 생각보다 안 멀어 드라이브 겸 양양으로 왔다(내가 운전한 건 아니지만ㅎ)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 마주친 컾흘이 ‘스읍 아..너무 맛있는데?;‘ 감탄사와 함께 나와서 기대감 한가득 안고 입장 그 기대에 걸맞게 아주 만족스러웠던 음식들의 향연. 특히 수육이 아주 야들야들, 퍽퍽살 하나없이 부드러웠다. 명태회무침&무말랭이랑 싸먹으니 너어ㅓ무 맛있음 막국수는 매콤새콤달달하나 간이 세지 않고 깔끔했다. 살얼음 동동 동치미 국물 바가지 주는 근본집! 이거지예. 은근 이 맛 생각나서 찾으려면 없단 말이지. 이틀 내리 노래를 부르다 먹은 감자전도 바삭함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이지만 쫀득하니 좋았다.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속이 안 더부룩한 느낌? 깨운하다^^ *뷰맛집이랬는데 햇빛 때문인지 전부 블라인드 쳐놔서 아쉽
영광정 메밀국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진미로 4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