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받으며 꾸며진 공간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를 보여준, 동숲에 들어온 듯 했던 프토 맛집 카페🥞🍃 해방촌에 있을 땐 못 와보고 여행 와서야 만나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들어선 순간부터 테이블, 복도, 화장실까지 어느 곳 하나 귀엽지 않은 구석이 없어 구경하느라 바빴다(리빙디자인페어온 줄) 우드 가구와 곳곳에 놓인 책, 음악까지 어우러져 아늑하고 포근해지는 분위기. 댕댕이 손님들을 반겨주는 여러 안내와 용품도 곳곳에 비치되어 있다. 리드줄 행거까지 벽에 설치된 펫프렌들리함🐾 비애견인한테도 눈에 띄는 배려가 곳곳에 있었다. 물론 사람것도^^ㅎ 공간도 정말 취저였지만, 디저트&커피까지 맘에 쏙. 프렌치 토스트는 속은 몽글촉촉, 겉은 설탕 글레이즈드로 바삭뱌사삭. 아주 달달하고 맛있다.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૮⁔. ̫ .⁔ა . ⁺ . ✦ 이런 프토와 잘 어울리는 핸드드립 커피까지☕️ 향도 좋고 바디감도 산뜻해서 좋았다. (<에티오피아~~베리티). 다만, 토마토 셔벗은 조금...밍밍했던ㅎㅎ얼음 알갱이가 커서 크런가 @공간 통째로 우리집에 옮기고 싶다 *아침 먹고 바로 커피 한 잔 하러 온거라 어쩌다보니 오픈10분 전에 도착해 가게 앞 주차 성공. 1빠로 입장했는데, 이후 2팀 정도 바로 들어오는 걸 보니 피크타임엔 자리가 절대 안 날 거 같다.. 토스트 굽는 시간+커피 내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하니 여유가 없다면 패스!!
토스티 데이즈
강원 속초시 만천1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