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티 데이즈
Toasty Days
Toasty Days
이쪽 동네를 처음 와봤어요!!! 예전에 툭툭이 연남동 큰길에 있을때 동진시장 주변 느낌이네요 트위터애서 보고 방문했어요. 약간 일본 여행가서 동네 돌아다니다 들어간 팬케이크 가게 같은 분위기!! 먹기 직전 토스트 위에 설탕을 토치질 해주셔서 설탕이 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 워낙 작은 매장이라 발뮤다 토스터에 가정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셔서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에요 차는 쫌 쓰게 우려져서 다시 간다면 위스키를 마실 것 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