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안심, 등심을 주문했었습니다. 1년전까지만해도 부산에서 웨이팅을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맛집으로 소개했었는데 며칠전 다시 가보니 전과 퀄리티와 양이 많이 달라져있어 크게 실망했습니다.. 양도 많이 줄었고 익힘정도도 이전에 비해 좀 오버쿡되어 육즙도 올라오지않고 퍽퍽해졌습니다. 그리고 고기의 질이나 크기도 이전과 많이 달라져 발주업체가 달라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식전 양송이스프도 정말 좋아하던 부분 중 하나... 더보기
톤쇼우
부산 금정구 금강로 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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