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예약하기 어렵던 쥬가정효가 오마카세에서 이자카야로 바뀐지 얼마 안 되서 우동집으로 변신? 저 니꾸우동에서 면을 빼고 계란밥과 같이 먹는 니꾸스이, 두 종류의 메뉴만 남음. 튀김이 있긴 한데 그건 사이드 메뉴. 자극적인 맛이 제로라 해장용으로 속 편할 것 같긴 한데, 너무 심심하지 않나 싶은 생각
쥬가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길 5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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