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이는 투박하고 개성있어 보이는 빵들이 많다. 시험삼아 두어 종류만 사 봤는데 꿀빵이 맛있다. 겉에는 설탕물코팅, 안에는 단팥소, 온통 단맛인데 질리지 않을 정도의 단맛. 팥소도넛을 부드럽게 튀긴 것 같다. (점포 안에 황교익씨가 칭찬을 해 놓은 글귀도 걸려 있는 그 빵)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에 보니 빵지순례 왔다가 직원들 응대가 맘에 안 든다고 테러들을 해놨던데, 난 잘 못 느끼겠더라는. 나약한 서울놈들이 경상도식 접객에 맘 상했나 보지.
고려당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10길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