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알게된 자작. 테이블은 많지않고 가게도 깔끔한편은 아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고 잘라부셔서 양념까지 해주시는데 맛이 참 좋다. 월요일에 갔었는데 대기만 없었고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었고 금요일 저녁에 갔을땐 한시간 대기 하고 먹었다. 그렇지만 또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두 명이 갔을땐 2인분 고기추가가 부담스러워 처음부타 3인분을 시켜먹곤한다.
자작
전남 목포시 하당로214번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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