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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로 알게된 자작. 테이블은 많지않고 가게도 깔끔한편은 아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고 잘라부셔서 양념까지 해주시는데 맛이 참 좋다. 월요일에 갔었는데 대기만 없었고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었고 금요일 저녁에 갔을땐 한시간 대기 하고 먹었다. 그렇지만 또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두 명이 갔을땐 2인분 고기추가가 부담스러워 처음부타 3인분을 시켜먹곤한다.
자작
전남 목포시 하당로214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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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와 양등심이 1인분에 만이천원으로 저렴하고, 고기가 누린내가 나지 않고 매우 고소하고 반찬도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토치로 고기도 직접 구워주십니다. 영업시간은 저녁이지만 미리 예약하면 낮에도 연다고 하시더군요. 가게가 넓지 않으니 미리 전화로 예약하시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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