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럿이랑 가서 다양한 메뉴를 맛봤습니다. 전날 술을 꽤 먹었는데, 하얀 고추짬뽕이 미쳤습니다. 오징어, 돼지고기, 고추, 각종 야채 및 해조류(톳? 모자반?)이 들어가는데 기분좋은 칼칼한 맛에 해장이 절로 됩니다. 일반짬뽕이랑 물짜장도 나쁘지 않은데, 간이 약간 싱겁게 느껴졌어요. 탕수육 투명한 소스가 괜찮았지만 고기에서 잡내가 약간 납니다. 멘보샤는 그냥 가성비 맛보기 용으로 괜찮았어요. 주말 점심기준 웨이팅이 좀 있었고, 건물 근처 갓길주차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저희는 그냥 걸어갔어요.
신동양
전북 익산시 평동로11길 60 신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