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갈비를 먹었어요. 밑반찬과 식사 메뉴 모두 간이 엄청 셉니다. 엄청 짜서 밥 혹은 계란말이와 같이 먹어야 했어요. 전주 토박이 친구의 말로는 사장님이 바뀐 건지 n년 전부터 맛이 좀 달라졌다고 하네요. 평일 오전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흠... 또 찾아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또순이네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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