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영혼을 울리는 맛... 우리가 웅녀 자식임을 상기시키는 마늘의 맛... 바람이 차가워지면 꼭 생각나는 곳이에요. 끓이면 끓일수록 걸쭉해지는 국물이 일품입니다. 야채 사리와 수제비 사리를 추가해서 먹으니 더 좋았어요.
오죽이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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