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매우 부르고... 미트볼이 다시 먹어도 맛있어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저 작은 햄버거의 버터 풍미가 생각보다 강해 깜짝 놀랐네요. 코스로 주문하면 콜키지 프리! 축하할 일이 있을 때 가기에 좋겠습니다.
만가타
서울 종로구 삼청로2길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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