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내부가 굉장히 넓은데 그 넓은 자리에 사람이 꽉 찼어요. 아메리카노는 별로입니다... 향도 맛도 없을 무. 별 맛이 안 나요. 그런데 디저트가... 이 디저트가 맛있었어요. 파롤 앤 랑그의 파이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그것과 비슷한 맛이겠거니 싶어요. 바질과 토마토 맛이 잘 어우러진 이 맛이 그리워 또 갈 것 같네요.
오디너리 하우스
대구 중구 동성로2길 2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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