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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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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버섯매운탕과 버섯전을 먹었습니다. 버섯매운탕은... 맛은 있는데 굳이 '버섯매운탕은 이 가게에서 먹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진 않았던 것 같아요. 볶음밥도 너무 맛있고, 버섯전도 훌륭했지만 굳이 이곳을 찾아와서 먹을 필요까진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과 가까운 터라 근처를 지나는 길이라면 포장해 올 것 같긴 합니다. (배달은 안 되지만 포장은 가능해요!) ps.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더불어 김치를 직접 담그시더라구요!

미가 버섯 매운탕 샤브샤브 칼국수

서울 강서구 강서로5나길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