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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요즘은 죽 말고 볶음밥을 주는 곳이 많은데 좀 아쉽기도 하고 깔끔해서 좋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ㅋ 요기도 나름 맛집이긴 한데 굳이 찾아오기엔 또 등촌이 비슷한 느낌이라ㅎㅎ 근처라면 올 만하지만 굳이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맛있긴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요~!
미가 버섯 매운탕 샤브샤브 칼국수
서울 강서구 강서로5나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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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매운탕과 버섯전을 먹었습니다. 버섯매운탕은... 맛은 있는데 굳이 '버섯매운탕은 이 가게에서 먹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진 않았던 것 같아요. 볶음밥도 너무 맛있고, 버섯전도 훌륭했지만 굳이 이곳을 찾아와서 먹을 필요까진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과 가까운 터라 근처를 지나는 길이라면 포장해 올 것 같긴 합니다. (배달은 안 되지만 포장은 가능해요!) ps.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더불어 김치를 직접 담그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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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리뷰인지.. 매일 먹기 가능 미나리 샤브샤브 아주 출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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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 맛있어서 또 올립니다. 국물이 좀 더 진해진 것같고 야채추가는 내게 필수가 되었음. 뭔가 리뉴얼된듯한 느낌 로고도 생기고 하이볼 제로콜라 탐스도 생겼음. 이제 그만 유명해졌으면 좋겠음.. 웨이팅 할라….
바쁘게 먹느라 볶음밥밖에 못찍었다 ;; ㅠㅅㅠ 버섯매운탕 무난했규.. 볶음밥이 더 맛있었던 것 같은 늑김 확실한건 등촌이 더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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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칼국수집 칼칼한 버섯매운탕, 소고기 샤브, 칼국수 맛도 양도 가격도 참 좋은데 갈때마다 넘 더워요ㅠㅠ 탕+칼국수+볶음밥이 인당 9,000원, 소고기 샤브 추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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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9,000원에 샤브칼국수+볶음밥인 혜자 가게 (소고기 추가 8,000원) 얼큰하게 맛있음.. 대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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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살짝 푼 매콤 국물에 물렁하고 두꺼운 버섯식감과 아삭한 미나리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곳. 일요일 낮 4시부터 소주를 냅다 부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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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좀 더워요.. 1인분 8천원 샤브 추가 8천원 등촌하고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이 동네에선 맛집이라 사람들 많아요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까지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는 곳 술이 술술술 들어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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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걸쭉함. 다른 버섯칼국수와 크게 다른점은 모르겠다. 버섯칼국수 자체가 맛있으니까. 양이 은근~히 적은 느낌이 든다. 샤브샤브고기는 따로 1인에 8000원을 더 받고 시키는데 굳이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고기 질은 밸루라고 생각한다. 고기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