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토리 #야키토리 니와 작은 가게라 웨이팅이 있거나 하다 예약도 가능한듯 한데 시도하진 않음 바로 옆에 토리키조쿠가ㅋㅋ 있어서ㅋㅋㅋ 영어 메뉴판 있으나 있냐고 요청해야 하고 영어로 주문해봤자 잘 못 알아들으신다ㅎ... 한국어 메뉴판 없음 오토시 있었던듯 (기본 안주 양배추 샐러드) "일본 제일의 야키토리"라고 붙여놓은 만큼 정말 맛있다 닭 내장도 판매한다 술 마시다 친해진 일본사람이 시켜줬는데 신선해서 하나도 비리지 않았음 주문 즉시 꼬치를 굽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사람이 많을수록 더 걸리고... 연기가 자욱해서 옷에 냄새 밴다 주의하세요~ 외국 손님에 대한 배려... 가 부족하다는 구글 후기가 있는데 일본 현지(?) 음식점이 그러하듯 외국인 접객의 난이도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듯 함 내가 갔을 땐 걍 워낙 바빠서 다들 똑같이 늦게 먹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음

야끼토리 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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