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방문해서 어두워진 뒤에 나왔어요. 해 지는 동안 드는 빛이랑 분위기가 좋았고 자리도 넓고 플래터랑 파스타 양이 꽤 많고 맛있었네요. 화장실 실내에 있으면서 남녀 구분되어 있는 것도 굿굿.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서어른
서울 중구 퇴계로 210-1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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