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갔었는데요 식사 시간에 빨리 가지 않으면 웨이팅이 있군요… 팟타이랑 볶음밥 주문했어요. 여전히 양 많고 맛있네요. 달고짠 소스가 꽤 자극적이라 맥주가 너무 생각났어요. 오후 업무를 생각하며 꾹참🥲 좋아하는 바나나튀김까지 먹고 싶었는데 배가 꽉 찼어요. 그래서 다음에 또 오기로.
로스트 템플
서울 중구 퇴계로39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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