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레로 열었을 때부터 종종 찾았던 쌀국수집. 조용한 골목에 있는데 점점 웨이팅이 많아져서 발길이 뜸해졌다가 오랜만에 들렀어요. 혼자 호로록 식사하기 좋고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요. 저는 고수 푹 넣어서 향 진하게 밴 국물 따숩게 먹고 만족.
온수반
서울 중구 퇴계로34길 16-9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