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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헬카페 당근쥬스 광인. 사실 카페인에 약해서 커피를 잘 안 마시므로 카페 자체에 안 가는 편인데 이곳엔 당근쥬스가 있어 행복하다. 같이 간 커피인들도 아주 좋아하길래 디카페인 콜드부르를 마셔봤는데 너무나 맛있었다!!! 노래도 좋고, 갈 때마다 다른 생화를 보는 멋도 있다. 커피인은 아니지만 보광동에서 제일 멋진 카페이지 않을까 싶다.

헬카페

서울 용산구 보광로 7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