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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룩공주
4.0
8개월

과음한 상태로 “이 시간에 문 연 곳 없어?” 할 때 찾게 되는 곳. 바이브만큼은 노포 중에 상노포. 눅진한 느낌이 만취했을 때 가기 적절하다. 맨정신에 가도 일단 취해야 할 것 같은 느낌. 클래식한 냉삼 그 자체라 딱히 설명할 게 없다. 화장실도 정말 클래식하니 주의할 사람는 주의하길.

대성 정육식당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95길 22 통일여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