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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야지
2.5
5개월

결론부터 말하면 한시간 반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 맛이고... 만약 내가 인근 주민인데 그냥 한 오분, 십분 기다리면 된다하면 꽤 자주 갈 것 같다. 우동 쯔유가 꽤 단 편이라 호불호 갈릴 것 같음... 회사 근처에도 괜찮은 우동집이 있다보니 토미야는 뭔가 막 감동적인 느낌은 없었다ㅠ (냉우동은 서현 진우동이 제일이다....)

토미야

대전 서구 청사서로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