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날의 첸트로. 성게 파스타와 밀크티빙수는 처음 시도해 봄. 점점 날이 더워져서 화이트 와인과 함께 했는데 소믈리에님의 취향을 점점 알 것만 같은 느낌. 파스타 양이 많지는 않은 곳인데, 여자 셋에 메뉴 네개는 조금 많았어요.
첸트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0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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