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족이었던 런치코스의 기억으로 저녁을 예약. 점심의 기억과 달리 저녁은 매우 양이 많았으며, 메인 코스는 좋았으나 디저트가 무슨 프랑스 레스토랑처럼 엄청난 양이 나왔는데, 놀랍게도 맛이 없었습니다…… (맛없다고 사진도 안 찍었나봄. 치즈, 수플레, 쁘띠푸가 이어졌는데 하나같이 양이 많음) 디저트 양을 줄이고 좀 더 델리케이트하게 해줘…
콘티넨탈
서울 중구 동호로 249 서울 신라호텔 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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