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반대쪽을 찍어야 했는데… 식사류는 쌀국수하고 비빔국수 두가지, 그 외엔 쉬림프볼 스프링롤 등의 메뉴가 세개 정도 있어요. 숙주는 미리 넣어 나오고 고수는 요청시 따로 주십니다. 베트남 직원들이 몇 있긴 한데 완전히 베트남식은 아니고(향채 때문에 아마 한국선 구현 자체가 힘들) 적당하게 현지화된 편. 초마늘 테이블에 있으니 취향껏 넣어 드세요.
포옹남
서울 양천구 신목로2길 68 오목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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