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웨이팅(도로변 웨이팅이라 공기 안 좋은 날은...) 후 2층 바형태의 자리에 착석. 2명이서 삼겹1, 목살1 주문한 상차림. 1인분 기준 130g(?)은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직원이 손수 굽고 잘라주는 걸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다고는 할 수 없다. 목살이 고기의 풍미가 더 좋았다. 기본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도 준수한 맛.
금돼지 식당
서울 중구 다산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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