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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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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갈하고 담백한 이미지와 우동으로 차별화는 꾀했지만, 특출날 것은 없다. 격전지에서 벗어나 서울 중앙 지역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매우 탱글한 우동과 과하지 않은 담백한 돈카츠를 원한다면 오가며 한번쯤은 방문해볼만 하다.

오제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