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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이렇게 팔아야지 금요일 11:30 첫방문 웨이팅 40분은 한 듯 간짜장이 없다. 일반 짜장이 간짜장임. 상당히 맛있다. 특별할건 없는데 올해 맛 볼 기회가 있던 전국의 짜장면 중 가장 맛있었다. 춘장의 풍미, 아삭한 양파의 식감, 양까지 완벽했다. 함께 간 엄마와 ‘짜장면은 이렇게 팔아야지’ 입모아 칭찬했다. 테이블마다 있던 유린기. 소자를 시켜도 태산이 나온다. 맛있다. 잘튀긴 닭다리살에 간장소스와 파,고추. 맛이 없을 수가 있나? 흠 잡을 데 없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측 가능하다. 미친 맛은 아니라는 말. 재방문 의사: O (짜장 고정, 짬뽕이나 볶음밥 시켜봐야지) 근처 올 일 있으면 간다

중화요리 팔공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