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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매우 훌륭 진하다. 고등어 기름기가 살아있다. 씨알이 작지만, 미영이네의 소스가 없지만, 고등어탕이 없지만 분당에서 고등어회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다만 새우튀김은 씨알이 너무 작고 바삭하지도 않다. 소라숙회도 씨알이 작고 양도 아쉽다. 기름장과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 일요일 여섯시 널럴 2인 인당 3만원

오징어랑 세꼬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3-13 대명제스트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