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 먹으러 평택 갔다 그냥 레전드임. 고기도 튀김도 다져진 야채도, 특히 튀김에 버무려진 소스는 말 안된다. 별로 맵지도 않다. 반드시 한 번쯤은 드셔보라. 볶음밥은 그저 그렇다. 깐풍기 야채를 비벼먹으라는데 그 조합도 별 거 없다. 같이 나온 짬뽕 국물이 본체다. 다음엔 짬뽕이다. 평일 점심 11:30 노웨이팅 (금방 다참) 2인 인당 2만원
개화식당
경기 평택시 통복시장로6번길 2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