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맛은 아니지만 이만한 집도 없다 육수 훌륭, 면을 풀기 전에 원샷 때리고 리필을 받자. 전분이 풀리기 전의 날것의 육수를 즐기자. 면의 메밀향도 훌륭. 그럼에도 이전하기 전의 을지다 사무치게 그립다. 금요일 19:50 라스트오더 (20:30 문닫음)
필동면옥
서울 중구 서애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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