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지만 특출나진 않은 파스타 대체 왜 노스트레스는 일요일에 올 때마다 닫아있지? 김광어파스타? 뭐지? 싶어서 주문. 광어 세비체를 잔열로 익혀 먹는다. 소스는 김과 오일이 베이스고 실제로 김맛이 난다. 근데 몇 입 먹으면 신비함은 라라지고 왜 다른 업장이 안 파는지 대충 감이 온다. 해산물 튀김은 무난하다. 1인 1주류 필수였던거 같음
세몰리나 클럽
서울 용산구 신흥로 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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