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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해주시나 그간 맥밀러의 blue world 를 세번은 신청했는데 오늘은 내가 신청 안했는데 흘러 나오더라. 오픈 10분 전 입장. 20:30이 되니 바로 만석.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오픈부터 열시까진 사장님 혼자 일하셔 음료 제조 하시느라 lp 말고 폰으로 음악을 트셨다. 스피커들이 다 사용되지 않아 울림이 부족했다.

바이브드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6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