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포크가 더 낫다 버크셔k에 실망하고 재방문. 캐치테이블 원격으로 걸어뒀다. 6팀 기다리는데 마지막 3팀이 갑자기 빠져서 20분 좀 넘게 걸린듯. 퀸즈포크 특등심: 20000원 친구가 시킨 버크셔보다 확실히 맛있다. 육질도 더 부드러웠던 것 같다. 며칠 지나서 정확히 기억 안남 하지만 그럼에도 난 저온조리와 안 맞는듯. 맥주도 라거의 청량한 탄산이 목구멍을 팍 때리는걸 선호하듯 돈까스도 튀김옷의 튀김옷의 폭력적인 바삭함이 좋다. 그렇다고 저온조리가 육질이 더 부드럽냐? 그것도 아닌 것 같다.
교카이젠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212번길 15 부영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