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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3.5 - 4.0 사이의 어딘가 몇 년 전부터 가보자 가보자 하다 기회가 닿아 드디어 온 담택. 시오라멘으로 호평이 자자하다. 11시 땡칠 때 캐치테이블 비대면 줄서기 하니 12번. 11:30 오픈런 성공했다. 메뉴: 시오라멘: 9500원 + 지등심 3000원 유즈 시오라멘: 10500원 + 목살 2500원 시오보단 쇼유를 좋아한다. 간장의 풍미가 좋다. 그럼에도 담택의 육수는 깊이가 부족하다 느껴진다. 면도 자가제면 중 특별하다 느껴지지 않는다. 차슈도 나쁘지 않다. 추가한 지등심이 가장 훌륭했다. 맛없냐? 절대 아니다. 하지만 라멘 먹으러 마포까지 와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다. 다른 업장 한 군데 더 먹고 돌아가야지.

담택

서울 마포구 동교로12안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