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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택보다 낫다 11:30 담택 12:30 카페 14:40 롱시즌 10:23 무심코 들어간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41번째다 미루기를 안했다면 13:30쯤 입장했을듯. 배가 불러 미루기를 두번해 오픈기준 60번째쯤으로 미루니 14:40 입장했다. 우선 담택에서 면추가까지 먹은 사실울 감안하고 평가해도 롱시즌이 더 입맛에 맞다. 메뉴🍜 차슈 시오라멘: 13500원 차슈 곤부스이 츠케멘: 14500원 츠케멘 멘마가 상당하다. 먹어본 멘마 중 손에 꼽게 맛있다 면이 두번째로 인상적이다. 츠케멘을 지루에 담그기 전 한 입 먹어보니 직관적으로 맛있다. 차가운 다시마 육수에 담겨 있으니 면의 윤기가 유지가 된다. 솔직히 지루는 예상하던 맛이 아니다. 시오 베이스 츠케멘은 처음 맛 보는데 시오라멘에 비해 맛이 매우 연하게 느껴진다. 차슈도 큰 감흥이 없다. 두꺼운 닭? 한장이 매력있다. 시오라멘 마찬가지로 면의 식감이 좋다. 스프도 담택보다 유분이 있고 풍미도 좋다. 상당히 맛있게 먹었다. 한 번 말했듯 배가 부른 상태로 평가해 100% 객관적으로 평가할 순 없겠지만 롱시즌 또한 마포구까지 찾아와서 먹을 맛인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멘큐단, 시미즈 등에서 시오라멘을 먹고 감동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단순히 시오에 대한 호불호라고 이야기 할 순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공복 상태로 한 번쯤은 재방문을 해보고싶다.

라멘 롱 시즌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2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