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 테이스팅 토요일 저녁 7시 노웨이팅 위스키와 친해지는 중, 버번 위스키만 판매하는 바를 찾았다. 내부는 매우 어둡다, 술마시기 딱 좋다. 친구들과 소파 자리를 차지했다. 3가지 위스키를 하프씩 테이스팅할 수 있는 샘플러 메뉴가 있다. 취향에 맞춰 인당 하나씩 주문했다. 비싼걸 알아서 그런지 부커스가 제일 맛있다. 개인적으로 라이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조각피자는 명성에 비해 큰 감흥이 없다.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맛있고 생각보다 버번 칵테일이 맛있다. 하지만 비싸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막 그리 싸진 않다. 버번을 좋아한다면 식견을 넓히러 오기 좋은 곳인듯.
로스트 앤 파운드
서울 중구 충무로4길 5 태창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