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9 일저녁 첫방문 18:00 노웨이팅 로스정식 14000 가라아게 3p 5500 돈까스가 땡겨 따릉이를 타고 방문. 카와카츠가 너무 가고 싶다. 딱 예상하던 맛. 카츠바이콘반은 그냥 첫방문이 강렬한 그런 업장인듯. 로스는 평범하다. 첫방문 느꼈던 튀김옷의 감동은 없고 고기는 질겼다. 가라아게는 맛있었다. 첫방문의 미친 맛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소스의 과한 후추맛. 풍미를 다 죽였다. 찾기 쉽지 않다. 건물의 유일한 문으로 들어가 카페를 들어가 정면의 유리문으로 들어간다. 재방문: XX

콘반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26길 48-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