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반 도착, 1시간 5분의 웨이팅 끝에 입성 소금구이 닭갈비 2인분과 치즈퐁듀, 그리고 볶음밥을 시켰다. 닭갈비가 양이 많지않고 (다른 곳 평균 1.5인분 정도) 볶음밥은 저녁엔 3-4인분용만 된다고 하니 두명이 가면 볶음밥을 남기지만 배불리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그렇지만 다음엔 여긴 단체로 와야지, 닭목살도 먹어보고싶은걸🤭 *콜키지 무료!
세미계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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