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4년
비학산 총평: ☆☆☆ 고슬고슬 보리밥이 일품! 팁: 칼국수보단 보리밥을, 보리밥보단 점심특선 보리수를! 보리밥+수육(샐러리 고추장마늘무침이 아주 굿! 고기의 느끼함을 샐러리가 사르르 잡아줍니다)
비학산 보리밥 생 칼국수
부산 해운대구 센텀2로 25
3
1
추천해요
핫하다, 취향저격! 근데 우리가 먹고싶었던 모둠 꼬치는 이게 아닌뎅.. 뭐 어찌되었던 맛있었으니 행복 - 파인애플 화요는 핵맛 술술 마시다가 홀라당 취하기 딱 좋네 *상큼한걸 정말 좋아하다면 라임사과 화요를 추천!
면주방 안주방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13
5
5년
8시반 도착, 1시간 5분의 웨이팅 끝에 입성 소금구이 닭갈비 2인분과 치즈퐁듀, 그리고 볶음밥을 시켰다. 닭갈비가 양이 많지않고 (다른 곳 평균 1.5인분 정도) 볶음밥은 저녁엔 3-4인분용만 된다고 하니 두명이 가면 볶음밥을 남기지만 배불리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그렇지만 다음엔 여긴 단체로 와야지, 닭목살도 먹어보고싶은걸🤭 *콜키지 무료!
세미계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34
0
비오는날 우연히 가게되었는데, 운 좋게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유명하다는 가츠샌드와, 연어포켓보울을 시켰다. 그날 입맛이 없었는지 가츠샌드는 생각보다는 실망스러웠지만, 연어포켓보울이 나의 사그라든 입맛을 돋구워주었당 :)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코엑스에서 피맥하기 좋은 곳 욕심많은 나는 역시나 핏쟈 하프&하프로! 그리고 닭가슴살 까르보나라는 생각보다도 (더) 맛있었다. 예전 영국 테스코 슈퍼마켓에서 종종 먹었던 파스타가 생각은 나지만 그래도 꾸덕꾸덕하니 맥주와 함께라면 순삭! 아, 남기고 나온 피자 두조각이 생각나는 오후4시다.
폴리스 피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4
이젠 너무나도 유명해져버린 을지면옥 예전 아주 예전에는 꿩랭면도 먹을 수 있었는데. 슴슴한 평랭을 원한다면 을지면옥을! 평랭엔 가위질이 필요없죠, 한모금 호록 한 다음에 기호에 따라 식초를 반바퀴 휘릭- 꿀팁: 9시에 문을 닫으니 8시40분에 가서 시원한 냉면 한접시 후딱 헤치우면 웨이팅을 할 필요가 없다
을지면옥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