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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 오닐(onil) 강원도의 풍경과 서사를 담은 모던 한식 다이닝 🍽️✨ CJ제일제당의 신진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퀴진케이(Cuisine K)‘ 레스토랑을 거쳐 용산에 모던 한식 다이닝 오닐(onil)이 정식 오픈해 다녀왔습니다 ’오닐‘은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영 셰프(최인규, 진연준 셰프)가이끄는 모던 한식 공간입니다. 젊은 셰프진의 기발한 감각과 탄탄한 테크닉, 그리고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강원도의 청정한 자연과 향토 미식을 파인다이닝의 언어로 섬세하게 풀어나갑니다 🍃 🌾 ”오감으로 노닐다“ ’오감으로 노닐다‘라는 브랜드 콘셉트처럼, 옥씨기(옥수수), 메밀, 곤드레, 송어 같은 강원도 대표 향토 식재료가 독도새우, 한우, 대구, 능이버섯 등 고품격 재료와 어우러져 한 편의 시 같은 미식 서사를 만들어냅니다 ✨ 🎈 원미 🌽 강원도 사투리로 옥수수를 뜻하는 ’옥씨기‘와 달콤한 홍게살, 레몬밤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고소한 식전 수프. 🎈 산과 바다 🦐🥩 바다(왼쪽) 🌊: 먹물 타르트에 피클링한 백골뱅이와 독도새우, 감태·황태 보풀과 치즈 소스 조합. 산(오른쪽) ⛰️: 치악산 한우와 큰송이버섯에 알싸한 화장 와사비 풍미를 더함. 🎈 물회 🐟🧊 서울에서 접하기 힘든 기름진 강원도 송어에 동치미 무 소르베와 시소 페스토를 올리고, 보성 비단조개·토마토 육수를 부어 즐기는 시원한 물회. 🎈 죽 🐙🥣 동해 피문어의 부드러운 식감과 보리·돼지감자 퓨레 죽. 산초 피클, 세모가사리, 바삭한 메밀 부각이 다채로운 레이어를 형성. 🎈 탕 🐟🍲 콩피한 대구살 아래 표고·궁채 나물 소를 곰취나물과 무로 싸낸 무만두 3개를 깔고, 대구 머리 뼈와 미역으로 우려낸 깊고 맑은 육수를 부어냄. 🎈 면 (Signature) 🍗🍜 삼계탕 육수·버터·들깻가루 베이스에 춘천 닭갈비를 라구처럼 올린 메밀면. 돌김 퓨레와 노른자, 들기름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 💯 🎈 이음 🍹 오미자 젤리 위 배·대추·생강 크림을 얹고 당귀 오일을 떨어뜨려 메인 전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클렌저. 🎈 반상 🥩🪵 솥에 한가득 지어낸 능이버섯 곤드레밥과 된장 숙성 후 저온 숯불 마감한 항정살, 한돈 떡갈비, 더덕 크림 구이가 풍성하게 나오는 한 상. 🎈 설화 🍨🌸 초당순두부 크림 베이스에 수제 토마토 잼, 튀긴 두백감자 칩, 검은 콩가루, 펜타스 꽃을 얹은 다채로운 디저트. 🎈 다과 & 쑥꽃차 🍡🍵 감자떡(왼쪽) 🍠: 찐 감자 반죽에 잣과 고구마 앙금을 채운 쫀득한 떡. 개성약과(중앙) 🍯: 겹겹이 결이 살아있는 겉바속촉 유자 시럽 약과. 인절미 초콜릿(오른쪽) 🍫: 감자 모양 콩가루 초콜릿 속 흑임자와 참기름의 고소함. 📖 옥수수 재활용 친환경 종이 메뉴판부터 도자기 그릇, 코스마다 풀어내는 정성 어린 스토리텔링까지 디테일이 돋보인 곳! 용산에서 정갈하고 품격 있는 모던 한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지 큰 기대가 되는 곳이네요. 젊은 패기와 자신감 그리고 일단 실력이 남다르네요. 👍 @onil_restaurant @j_yjun @ingue_ch @cosmo_kwon #오닐 #신용산맛집 #한식다이닝 #퀴진케이프로젝트

오닐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7-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