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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추천해요
7년

원래 성북구 장위동에서 오래된 집인데, 작년에 번동으로 이전했다. 아침 6시부터 하는 선지해장국에는 살이 붙은 목뼈와 탱글한 선지가 푸짐하다. 특을 시키면 깐양이 더 나온다. 펄펄 끓여 나오니 조심해야 한다. 저녁엔 술국에 소주 먹는 단골들로 그득하다. 일요일엔 일찍 닫는다.

할머니 해장국

서울 강북구 월계로37길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