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런치로 먹었습니다. 식재가 신선하고 쉐프님의 매너가 좋았습니다. 구성과 흐름이 자연스러워 만족스럽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한다면 조금 외진곳이라 느껴질 거리입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맞은편의 찻집 우연못또한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내고 있으니 꼭한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주에 부모님을 위해 디너로 한번 더 예약했습니다.
스시 코하쿠
제주 제주시 은수길 10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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