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종종 생각나는 텐진 라멘이다. 일주일만에 또 방문했다. 와 존맛탱이지는 않지만 꽤나 정성이 느껴지는 라멘을 판다. 특히 국물은 상당히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오늘 안 사실이지만 한국인 점장님과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신다는 것 같다. 가까운 지인에게 '어 거기 라멘집 그냥 좀 괜찮은데 있어 한번 먹어봐'라고 까지만 소개해줄 의향이 있다.
텐진 라멘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1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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